대표이사 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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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1997년 7월 처음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단칸 사무실에서 헌신과 봉사라는 명제 앞에 매일매일 스스로 돌아보고 장애인을 위한 더 큰 비전을 담기 위해 몸부림치던 복지회가 어느덧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.

맑고 순수했던 모습 그대로 복지회를 통하여 뇌성마비장애인들과 가족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그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
본 복지회와 더불어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는 많은 분들과 함께 재활의 의지를 다지는 장애인들이 함께 웃고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반드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.

항상 기쁨과 희망찬 비전으로 언제나 노력하는 우리 상록뇌성마비복지회가 될 것을 다짐하며 복지회를 이용하는 모든 상록가족여러분에게 잔잔한 사랑의 감동과 행복이 늘 넘치는 삶이되시길 바랍니다.

상록뇌성마비복지회
회장 김원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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